작성일 : 2024.02.29 13:22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비엣젯항공은 호치민-비엔티안 노선을 오가는 항공편을 첫 운항했다. 해당 노선은 베트남의 경제 중심지인 호치민과 라오스의 수도인 비엔티안을 운항하는 노선으로 인기 여행지인만큼 해당 노선의 인기가 기대된다.

(사진 = 비엣젯항공 제공)
이 두 곳은 한국인에게도 인기가 높은 여행지로 비엣젯항공을 통해 호치민을 경유하여 비엔티안 여행도 가능해져 풍성한 여행 루트를 계획할 수 있게 됐다.
첫 운항을 기념하는 취항 기념식은 탄손누트 국제 공항과 왓타이 국제공항에서 개최되었으며, 비엣젯항공 경영진과 호치민 주재 라오스 부총영사, 라오스 민간항공부(DCAL), 라오스 공항(AOL) 등의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해당 직항 노선은 월, 수, 금, 일요일 주 4회 운영되며 비행시간은 2시간 미만이다. 호치민에서 16:00에 이륙해 비엔티안에 17:45에 착륙하며, 비엔티안에서 18:45에 이륙해 호치민에 20:45에 착륙한다.
비엣젯항공 부사장 응우옌 탄 손(Nguyen Thanh Son)은 “이번 신규 직항 개설은 베트남과 라오스 간 여행을 편리하게 할 뿐만 아니라 전 세계와 연결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노선 확장을 통해 국가간 교류 발전에 기여하고, 합리적인 항공료로 소비자의 만족을 높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규 노선 출범을 기념해 호치민-비엔티안 편도 노선을 최저가 9만 원(공항세 및 유류할증료 포함)부터 판매한다. 탑승 기간은 2024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프로모션 항공권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공식 앱을 통해서 구입할 수 있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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