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2.29 18:43 작성자 : 서예지 (yejiii.seo@gmail.com)
2023년 국내 거주자가 해외에서 사용한 카드 금액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다.
(사진 = 한국항공신문 제공)
포스트코로나 시대 개막으로 해외여행이 늘었고, 온라인 직접 구매도 증가했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은 29일 '2023년 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실적'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해당 기간 국내 거주자의 카드(신용·체크) 해외 사용 금액은 192억2000만달러(약 25조6000억원)로 집계됐다. 지난 2022년(145억4000만달러)보다 32.2% 증가했다.
지난 2019년에는 191억2000만달러였으나, 코로나19가 터진 2020년에 103억1000만달러로 급감했다. 이후 2021년에는 122억3000만달러로 늘었다.
해외 여행 수요와 더불어 온라인 직구 열풍도 영향을 미쳤다. 같은 기간 온라인 쇼핑 해외 직접 구매액은 41억4000만달러에서 51억7000만달러로 25.0% 늘었다.
한국항공신문 서예지 기자(yejiii.se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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