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3.12 13:15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충북 충주시가 중부내륙선 판교에서 충주까지 운행되는 KTX 열차를 활용한 철도 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나섰다.

(사진 = 충주시 제공)
충주시와 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는 11일 충주시청에서 이와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충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정남씨와 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 영업처장 구혁서씨 등이 참석했다.
시와 코레일은 협력과 지원을 통해 관광사업을 활성화하고, 판교역 내 충주시 관광콘텐츠를 홍보하기로 약속했다.
이를 위해 시는 KTX 운행 시간을 고려한 충주역 거점 시티투어를 운영하고, 지역 축제 기간에는 체류형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판교역 내에 충주 관광지 소개물을 진열할 수 있는 게시대를 설치하고, 관련 홍보물을 게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코레일과의 협약을 통해 충주 관광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했다"며 "수도권 철도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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