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3.12 13:17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한국환경공단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함께 'ESG경영 및 생활폐기물 자원순환'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 = 코레일 제공)
협약식에는 권세호 코레일 상임감사위원, 홍승표 안전기술총괄본부장, 정재웅 환경공단 자원순환이사, 이명환 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MOU는 철도역 등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재자원화하기 위한 협력을 목적으로 한다. 재자원화는 쓰레기 분리배출에서 회수와 재활용까지 고려된 과정이다. 세 기관은 열차 이용객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분리수거 홍보, 자원순환 공동 캠페인, 구체적인 실천 과제 발굴 등 순환경제 사회 전환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코레일은 열차와 역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유리병 등의 자원을 수거하여 재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순환자원센터는 화학섬유, 식품용기 등으로 재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환경공단은 올바른 분리수거 교육과 대국민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홍승표 코레일 안전기술총괄본부장은 "철도가 저탄소 친환경을 대표하는 교통수단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지속 가능한 사회로의 전환과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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