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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브레어-경상북도, '항공산업 프로젝트'로 항공인재 양성 추진

작성일 : 2024.03.15 21:12 작성자 : 조나연 (air24nycho@gmail.com)

세계 최대규모의 중소형 항공기 제조사 브라질의 '엠브레어'가 경상북도와 함께 항공산업 인재양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 = 경상북도 제공)

이번 프로젝트는 엠브레어-경상북도 항공산업 프로젝트로 지역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항공정비와 운항 교육을 진행하는 것으로 지난해 엠브레어와 경북도가 맺은 업무협약의 후속이다.

300여 명의 학생들은 실무 전문가들로부터 항공기 유지보수와 정비, 항공운항 등에 관한 교육강의와 브라질 본사 현장학습 및 싱가프로지사 인턴십 등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경운대 강당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마시아 도너 주한브라질 대사, 김장호 구미시장, 김동제 경운대 총장, 이승환 구미대 총장, 최재혁 경북전문대 총장, 아담 영 엠브레어 아태지사 마케팅 부사장, 대한항공 우상준 부장, KAEMS 채언수 본부장, (주) STX 에어로서비스 송찬근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도는 청년들이 글로벌 항공산업의 인재로 성장해 지역에서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하고 있다"며 "경북도가 세계적인 항공산업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항공기업 유치, 항공산업 전문가 양성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조나연 기자 (air24ny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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