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3.17 18:55 작성자 : 허윤예 (yvnli@naver,com)
신세계면세점이 9천7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중국남방항공과 제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사진 = 신세계면세점 제공)
이번 제휴에서 신세계면세점은 중국남방항공 회원에게 멤버십 등급을 부여하고, 쇼핑지원금·할인쿠폰을 지급하기로 했다. 중국남방항공 플래티넘·골드와 실버 등급 회원은 각각 신세계면세점 블랙과 골드 등급을 받아 이에 해당되는 최대 15~20%의 할인 혜택을 받는다. 특히 최상위 회원에게는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VIP 라운지 이용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제휴 서비스를 이용하는 중국남방항공 회원에게 최대 23만원의 쇼핑지원금과 최대 31만5천원의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이는 시내면세점 명동점, 부산점을 비롯해 인천공항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명동점과 부산점에서는 마스크팩, 스타벅스 음료 교환권 등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국내 면세점을 찾는 외국인 여행객이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를 선점하고자 차별화된 서비스를 마련했다”라며 “제휴 서비스뿐 아니라 다양한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항공신문 허윤예 기자(yvnl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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