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3.20 21:09 작성자 : 조나연 (air24nycho@gmail.com)
이스타항공은 국내 저비용항공사(LCC)중 단독으로 인천-상하이 노선을 재취항한다고 19일 밝혔다.
인천-상하이 노선은 4월 19일부터 주 3회(수, 금, 일) 스케줄로 운항을 시작하고 7월 1일부터는 주 7회 매일 운항할 예정이다.
(사진 = 이스타항공 제공)
인천공항에서 오후 10시 30분에 출발해 푸동공항에 현지시각 오후 11시 30분에 도착하고 푸동공항에서 다음날 현지시각 오전 12시 30분에 출발해 인천공항에 오전 3시 3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인천-상하이 노선 운항은 2020년 2월 이후 4년 2개월만이다. 지난해 3월 운항 재개 이후 첫 번째 중국 노선이자 14번째 노선을 확보하게 됐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인천-상하이 노선을 시작으로 일본, 대만, 동남아 등 올해 12개 이상의 노선에 취항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번 이스타항공의 취항으로 더욱 많은 분들이 상하이 여행을 즐기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스타항공의 첫 중국 취항지인 만큼 조만간 파격적인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조나연 기자 (air24ny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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