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3.20 21:38 작성자 : 안지혜 (dogochi@naver.com)
대한항공이 오는 31일부터 하계 시즌을 시작하며 국제선 공급을 대폭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 =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은 우선 하계 시즌 시작일에 맞춰 동남아·중국·유럽 4개 도시 노선을 4년만에 재운항한다. 또 4월 25일부터 부산-방콕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 운항 기종은 173석을 장착한 보잉 737-900ER이다.
4월 24일부터는 주 4회 인천-정저우 노선 운항도 재개한다. 같은 달 23일부터는 인천-장자제 노선을 주 3회 운항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2일부터 주 3회 인천-취리히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대한항공은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노선의 운항 편수도 늘려나갈 계획이다.
구주노선은 인천-부다페스트 노선을 주 3회에서 4회로 늘리고, 동남아 인기 관광노선인 인천-방콕 노선은 매일 3회에서 4회로, 인천-마닐라 노선은 매일 2회에서 3회로 증편한다. 미주 노선도 인천~댈러스 노선을 주 4회에서 매일 운항으로 증편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계절적 요인 및 고객 수요 변화를 모니터링해 차별화된 스케줄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계속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항공신문 안지혜 기자 (dogoch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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