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3.21 12:37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에어부산이 다음달 27일부터 부산과 타이베이를 잇는 노선을 기존 주 7회에서 주 14회로 증편하여 운항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 = 에어부산 제공)
부산과 타이베이를 잇는 새로운 운항 스케줄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2시에 출발하여 현지 타오위안 국제공항에 오후 3시 30분에 도착하며, 귀국 항공편은 현지 공항에서 오후 4시 30분에 출발하여 김해국제공항에 오후 7시 55분 도착하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이에 따라 비행 시간은 약 2시간 30분이 소요된다.
부산-타이베이 노선은 2011년 에어부산이 국내 항공사 최초로 개설한 노선으로, 지난해 기준으로는 탑승률이 80% 후반대를 기록하여 여전히 많은 이용객의 선호를 받고 있다.
특히 에어부산이 운항 중인 부산과 가오슝을 잇는 노선과의 여행 일정 연계가 가능해 출입국 일정을 더욱 자유롭게 계획할 수 있어 이용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에어부산의 한 관계자는 "타이베이 노선은 전통적으로 국내 여행객과 대만 국적 관광객이 고루 이용하는 노선으로 이번 증편이 양 도시 간의 관광 및 교류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교통 편의를 제고하고 지역 경제와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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