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4.02 18:35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에어프레미아를 통해 미국 뉴욕, 로스엔젤레스(LA),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할 때 보안 검색 절차가 간소화된다.

(사진 = 에어프레미아 제공)
에어프레미아는 미국 교통보안청(TSA)의 유료 공항 검색 절차 간소화 프로그램 'TSA 프리체크' 이용 항공사에 최근 포함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탑승객은 TSA 프리체크에 사전 등록하면 에어프레미아가 운항하는 LA 국제공항,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보안 검색 절차가 간소화된다.
TSA 프리체크에 등록한 승객은 전용라인을 이용하여 보안검색을 진행할 수 있다. 이 라인에서는 신발, 벨트, 가벼운 외투 착용이 가능하며, 대형 전자기기도 가방에 보관한 채로 입장할 수 있다.
TSA 프리체크 프로그램은 미국 국적자와 미국 영주권자만 가입할 수 있으며, 등록 비용은 85달러이며 5년간 유효하다. 한편, 대한민국 국적자는 미국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의 글로벌 엔트리 프로그램 가입 시 TSA 프리체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에 이어 TSA 프리체크 프로그램에 가입한 국내 항공사 중 세 번째로 등재되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TSA 프리체크는 미국 내 200여개 공항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미주 노선 탑승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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