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4.04 20:06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이스타항공이 동남아 노선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의 관광지인 푸꾸옥 노선을 7월에 재운항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 = 이스타항공 제공)
이스타항공은 7월 19일부터 매일 인천과 푸꾸옥을 왕복하는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다. 이는 이스타항공에게는 다섯 번째 동남아 노선이자 세 번째 베트남 노선이다.
항공편은 19시 30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하여 현지 시간 00시 00분에 푸꾸옥 국제공항에 도착하고, 푸꾸옥에서는 01시 00분에 출발하여 07시 25분에 인천으로 귀환한다.
푸꾸옥은 베트남의 최서단에 위치하며, 섬의 절반 이상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으로 지정되어 자연 경관이 아름답다. 이 곳은 휴양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이스타항공의 관계자는 "푸꾸옥은 한국인들에게 매력적인 베트남 휴양지로, 항공편 판매 오픈과 함께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푸꾸옥 노선 재운항에 앞서, 7월 11일부터 인천과 치앙마이를 연결하는 신규 노선을 주 7회로 운항할 예정이다. 이는 이스타항공이 신규 노선을 개설한 지 약 4년 6개월 만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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