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4.15 21:30 작성자 : 조나연 (air24nycho@gmail.com)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구매 및 임차하려고 했던 보잉747-400F 화물기 4대 가운데 임차분 2대에 대한 도입 계획을 취소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사진 = 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 5일 노후 화물기를 대체하여 정시성 및 운항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잉 747-400F 화물기 4대를 새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4대 중 2대는 약 725억원에 구매하고 나머지 2대는 임차할 계획이었다.
2대 구매 계획은 변동이 없지만, 임차 도입 2대는 무산된 것이다.
지난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화물기 임대사와 협상 중단에 따라 임차 도입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화물기 임대사와 협상과정에서 이견이 발생해 계약이 불발한 것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임차 계약 협상이 중단돼 따라 화물기 2대 임차 도입 계획을 취소한다"며 "이번 임차 여부를 떠나서 화물기 기단 규모는 그대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조나연 기자 (air24ny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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