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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모두락, 7주년을 맞이하며: 장애인 고용의 성공적 사례

작성일 : 2024.04.18 13:35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제주항공은 자회사인 장애인 표준 사업장 '모두락' 설립 7주년을 맞아 18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 제주항공 제공)

2017년 4월, 제주항공은 항공업계 최초로 장애인 고용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모두락을 설립했다. 모두락은 카페, 네일아트, 헬스케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두락은 설립 당시 19명의 장애인 직원으로 시작해 현재는 48명으로 늘어났다. 이 중 중증장애인이 37명으로 77%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설립 당시부터 근무하고 있는 직원도 12명으로, 평균 근속 연수는 4년 9개월이다. 정규직은 총 35명으로, 신규 입사자와 만 60세 이상 촉탁직을 제외한 인원이다.

지난 7년간 모두락 카페에서는 147만6천700여 잔의 음료를 제조했다. 또한, 네일아트와 헬스케어 서비스도 각각 3만3천800명과 1만1천100여 명에게 제공되었다. 하루 평균 1천300명 이상의 임직원이 모두락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제주항공과 모두락 직원들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편견 없는 일터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우유팩 다시 쓰기, 커피 찌꺼기 재활용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도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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