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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항공사, 기내 반려동물용 좌석 판매

작성일 : 2024.04.18 23:35 작성자 : 안지혜 (dogochi@naver.com)

러시아 최대 항공사 아에로플로트는 일부 아에로플로트 항공편과 자회사 로시야 항공편에서 반려동물 동반 탑승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사진 = 아에로플로트 제공)

반려동물 좌석 요금은 성인 승객과 같고, 안전 규정에 따라 반려동물은 창문 옆 좌석에만 태울 수 있다. 반려동물은 단단한 형태의 운반 가방에 들어 있어야 하며 동물과 운반 가방의 무게는 총 15㎏을 넘으면 안 된다. 또 운반 가방은 동물이 제자리에 서서 몸을 돌릴 수 있을 만큼 커야 하며 손잡이나 고리 등으로 좌석에 단단히 고정돼야 한다.

앞서 해당 항공사에서는 운반 가방 포함 최대 8㎏인 동물만 객실 반입을 허용했으며 무게를 초과하는 동물은 위탁 수하물로 처리해야 했다. 객실 동반 시에도 앞좌석 아래에 짐처럼 보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후 지난 3개월간 시범 서비스를 운영한 결과 개, 고양이, 새 등 실내에서 작은 동물을 기르는 고객의 수요가 있다는 것을 확인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한국항공신문 안지혜 기자 (dogoch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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