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4.19 16:50 작성자 : 안지혜 (dogochi@naver.com)
마뗑킴이 에어로케이항공과 손잡고 패션 업계 최초로 한정판 객실 유니폼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사진 = 하고하우스 제공)
마뗑킴은 자유롭고 러프한 정체성을 기반으로 브랜드 개성을 살려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다.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의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운영하며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도 인정받고 있으며,오는 5월 말 인천공항 취항을 시작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에어로케이와 손잡고 전방위적으로 대세감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마뗑킴이 디자인한 에어로케이 한정판 객실 유니폼은 승무원 본연의 임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용성은 물론 과감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을 더한 ‘맥시 후디 점퍼’다. 루즈하게 떨어지는 실루엣과 허리쪽 스트링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후디 코트이며, 마뗑킴과 에어로케이의 콜라보 로고 시그니처를 포인트로 줬다. 또한 근무 중 우천 시 계류장 내 이동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생활 방수 기능까지 더했다.
매트한 소재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눈길을 끄는 ‘클러치 벨트 백’도 기대를 모은다. 소가죽 100%로 제작돼 탄탄한 소재감과 음각 로고 디테일이 강점이며 가방 탈부착이 가능해 벨트만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두 가지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이번 협업은 에어로케이의 인천 첫 취항을 기념해 진행됐으며, 이날부터 실제 객실 승무원이 착용한다. 협업 제품은 청주 지역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충청점 마뗑킴 매장에서도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에어로케이 기내 곳곳에서 마뗑킴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브랜딩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며, 한정판 유니폼 출시를 기념해 ‘에어로케이 인천-도쿄(나리타행) 항공권’을 제공하는 이벤트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동규 마뗑킴 부사장은 “이번 양사의 만남은 마뗑킴이 지닌 고유의 브랜드 매력과 도전적이고 다양한 시도를 모색하는 에어로케이가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발산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분야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협업을 선보이면서 많은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마뗑킴만의 독보적 입지를 계속 다져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안지혜 기자 (dogoch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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