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4.22 14:14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이스타항공이 약 4년 2개월 만에 재개한 인천-상하이 노선의 첫 비행에서 좌석의 97%를 채웠다.

(사진 = 이스타항공 제공)
조중석 대표를 비롯한 이스타항공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상하이 노선의 첫 비행(ZE871)은 지난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했다. 이스타항공은 이날 탑승객들에게 중화식 쿠키를 제공하여 출발을 축하했다.
이스타항공의 인천-상하이 노선은 주 3회(수, 금, 일) 운항하며, 7월 1일부터는 주 7회 매일 운항할 예정이다.
운항 일정은 인천에서는 밤 10시 30분에 출발하여 상하이 푸동국제공항에 현지시간으로 밤 11시 45분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비행은 현지시간으로 자정 12시 45분에 출발하여 인천국제공항에 새벽 3시 30분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한국으로의 중국인 여행뿐만 아니라 한국인의 중국 여행 수요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상하이 노선의 재개를 시작으로 중국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스타항공의 인천-상하이 노선은 이스타항공의 재개 이후 첫 번째 중국 노선이자, 이스타항공이 운항하는 단독 노선이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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