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4.23 15:06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에어프레미아, 하이브리드 항공사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며 환경 친화적인 조치를 취하고자 노력을 가하고 있다. 그 첫 번째 단계로 에어프레미아는 장거리 항공편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에서 제공하는 어메니티 키트를 새롭게 개편한다.

(사진 = 에어프레미아 제공)
에어프레미아는 오늘(날짜), 프리미엄 이코노미 장거리 노선에서 사용되던 어메니티 키트를 '리유저블 키트'로 대체할 것을 발표했다. 이러한 변경은 지속 가능한 소재와 사용자 편의성을 강조하는데 의의가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새로운 어메니티 키트는 기내 액체류를 반입할 때 사용하는 투명 비닐봉투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다. 기내 액체류 반입 규격에 맞는 사이즈와 소재로 만들어져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고안되었다.
이 어메니티 키트는 뷰티 브랜드 헉슬리의 핸드크림, 립밤, 컨디셔닝 패드부터 덴탈키트까지 다양한 물품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기내와 여행지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내 액체류 반입 규정에 대한 안내도 함께 제공된다.
에어프레미아의 김성주 BX 팀장은 "고객의 여행 경험이 보다 편리해지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프레미아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는 42인치 좌석 공간과 13인치 화면의 기내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여 편안한 여행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여행을 제공하고자 한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러한 변경을 통해 고객들에게 지속 가능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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