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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제주-베이징 다싱 노선 주 4회 신규 운항

작성일 : 2024.04.24 18:33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제주항공이 주 4회(월·수·금·일요일)로 제주-베이징 다싱 노선 운항을 새롭게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 = 제주항공 제공)

해당 노선은 오전 11시 45분 제주국제공항 출발으로 시작하여 다싱국제공항에 오후 1시 30분에 도착하며, 다싱공항에서는 오후 2시 30분에 이륙하여 제주공항에 오후 5시 55분에 착륙한다.

다싱공항은 2019년 문을 연 이후 세계 10위권의 대형 공항으로, 중국 수도 베이징을 연결하는 중요한 관문 공항이다.

이로써 제주항공은 제주와 중국 수도 베이징을 연결하는 모든 공항에 항공편을 운항하게 되었다.

이전에는 2019년 제주-베이징 노선에 대해 주 7회 운항할 수 있는 운수권을 얻어 지난해 8월부터 제주-베이징 서우두 노선에 주 3회 일정으로 운항 중이다.

제주항공은 "이번 다싱 노선 신규 취항으로 제주와 베이징을 여행하려는 여행객들의 선택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제주-다싱 노선 신규 취항을 축하하기 위해 홍준모 제주항공 안전보안본부장과 김복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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