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4.29 13:55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이스타항공이 김포국제공항 공장동에서 공항소방구조대와 협력하여 '2024년 상반기 중대재해 비상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사진 = 이스타항공 제공)
이번 훈련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에 따라 매 반기별로 연 2회 진행되며, 다양한 사고 상황을 가정하고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훈련에는 이스타항공 정비본부와 산업안전보건파트 등 약 20명의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이번에는 항공기 타이어 교체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상황을 시뮬레이션 했다. 참여자들은 상황을 인지하고, 구조 신고부터 응급 처치, 구급대 인계까지의 초기 대응법을 순서대로 실습했다.
또한, 추가적인 피해 방지를 위한 위험 요인 제거와 출입 통제, 현장 보존 등의 실습도 진행되었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훈련을 영상 자료로 제작하여 훈련에 참여하지 못한 임직원들에게 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사고 발생 시의 신속한 대처법을 보급하여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밝혔다.
한편,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이 안전운항으로 이어지는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사내 안전 문화 조성을 통해 무사고,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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