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5.02 14:35 작성자 : 조나연 (air24nycho@gmail.com)
대한항공이 지난달 30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도 홍천군 명동리 마을을 찾아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 =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은 명동리 마을과 2004년부터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어 매년 2회씩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명동리는 1999년부터 마을 전체가 친환경농법으로 경작하는 찰벼, 고추, 부추, 옥수수 등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하는 '무농약 마을'로 유명하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항공 임직원 및 가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을 비롯해 대한항공 항공의료센터 의료봉사단 소속 의사 및 간호사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자원봉사단은 봄철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논밭 잡초제거와 고추밭 지지대 세우기, 부추 포장 작업 등을 거들며 농촌의 일손을 도왔다. 항공의료센터 의료봉사단은 거동이 불편하여 병언 내방이 어려운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맥박, 혈압 등을 측정하여 전문의사의 문진과 지찰 후 치료약을 처방하는 등의 의료봉사를 펼쳤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1사1촌은 단순한 기부행사에서 벗어나 임직원들이 직접 차여하는 봉사활동의 기회를 갖고자 추진돼 왔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1사1촌 마을과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항공신문 조나연 기자 (air24ny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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