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5.03 11:36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한국공항공사가 어린이날을 맞아 '거인의 정원'을 선보인다.

(사진 = 한국공항공사 제공)
서울식물원에 위치한 '거인의 정원'이 어린이날을 맞아 한국공항공사에 의해 개장된다.
이번 행사는 'KAC 열린 놀이공간-거인의 정원' 시즌2를 선보이며, 지난해 9월부터 약 9개월간의 기간 동안 서울식물원 어린이정원에 1500㎡ 규모의 거인 조형물과 함께 식물을 심어 조성되었다.
서울식물원 어린이정원에 위치한 '거인의 정원'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4일에는 개장식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중에는 나만의 팽이 만들기, 나무피리 만들기 등이 포함된다.
이 '거인의 정원'은 영국 작가 오스카 와일드의 동화 '거인의 정원'을 모티브로 하여 제작되었으며, 욕심 많은 거인이 아이들과 함께하는 순수한 시간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깨닫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전략기획본부장은 "2018년부터 공항 인근 지역에 모든 아동이 참여할 수 있는 'KAC 열린 놀이공간'을 조성해오고 있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Airnews Sponsor
주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