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5.03 13:17 작성자 : 조나연 (air24nycho@gmail.com)
대한항공은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25일까지 남유럽 인기 여행지인 포르투갈 리스본(Lisbon)행 직항 전세기를 운항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 = 대한항공 제공)
이 기간 인천발 리스본행 KE921편과 리스본발 인천행 KE922편이 주 3회 왕복하며, 총 20회 운항한다. 매주 수·금·일요일에 출발하며, 이튿날 인천에 돌아오는 일정이다. 투입 기종은 총 269석을 장착한 보잉 787-9다.
이번 정기성 전세기 운항은 동북아시아 지역에서 유일한 리스본 직항 노선이다.
남유럽 인기여행지인 리스본을 방문하려면 인근 국가에서 항공기를 갈아타거나 육로로 환승해야만 했다. 이번 대한항공의 직항 노선 운항으로 리스본을 찾는 여행객들의 편의가 높아질 전망이다.
리스본 전세기 항공권은 일반 항공권과 마찬가지로 대한항공 홈페이지, 모바일앱, 여행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이번 전세기 운항에 이어 동계 시즌에도 지속적인 운항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항공신문 조나연 기자 (air24ny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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