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5.03 13:27 작성자 : 조나연 (air24nycho@gmail.com)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한국시각으로 2일 도미니카 공화국 푼타카나에서 국토교통부 유경수 항공안전정책관의 임석 하에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후안 카를로스 살라사르(Juan Carlos Salazar) 사무총장과 공사의 인적자원 지원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 = 인천공항공사 제공)
이에 따라 공사 직원들은 ICAO 개발도상국 민간항공 분야 기술 지원 사업에 참여해 공항 건설·운영 경험을 전수할 예정이다. 공사는 직원들을 선발해 ICAO 전문가 목록에 등록하고, 향후 적합한 프로젝트 발생 시 프로젝트 수행 인력으로 참여시킬 계획이다.
공사는 MOU 체결 이후 공사 직원들을 선발해 ICAO 전문가 리스트에 등록하고, 향후 적합한 프로젝트 발생 시 프로젝트 수행 인력으로 참여시킬 계획입니다. 아울러 공사는 이번을 계기로 직원들의 해외 직무수행 경험 기회를 확대해 향후 해외사업 전문 인력으로 참여시킬 계획이다.
이학재 사장은 3일(현지시간) 에콰도르 키토 국제공항 운영사인 키포트 S.A의 라몬 미로 사장과 전략적 협력 협정을 체결한다. 이를 통해 양 공항은 여객과 화물 분야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키토 공항은 인천공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ACI 고객경험인증 최고등급인 5단계 인증 취득, 영국 스카이트랙스(Skytrax) 주관 공항 품질평가 최고 등급(5성)을 받았다.
지난해 10월에는 우리나라와 에콰도르간 전략적경제협력협정이 타결되어 물류움직임 증가가 예상된다.
공사는 에콰도르가 중남미의 허브역할을 수행하기에 적합하고, 미국 달러화 사용국가로서 환승객 이용이 편리한 점을 고려하여 중남히 항공 노선망 확대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이학재 사장은 "인천공항은 세계 최고 공항을 건설하고 운영하는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제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의무와 책임을 다할 것이다"라며 "해외 공항과의 교류·협력을 통해 명실상부한 전 세계 리딩 공항 지위를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조나연 기자 (air24ny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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