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5.03 20:13 작성자 : 박수경 (parksu110889@gmail.com)
청주국제공항을 모기지로 사용하는 에어로케이항공은 오는 3일과 6일 두 차례 청주-일본간 부정기편 운항을 통해 총 170명의 일본인 승객을 유치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 = 에어로케이 제공)
일본 도호쿠 지역 이와테현에 위치한 하나마키시는 역사적인 온천문화와 완코소바 등의 독자적인 식문화를 보유한 일본의 관광명소로 꼽힌다. 또한, 하나마키시는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오타니 쇼헤이 선수가 하나마키 고등학교 출신인 것으로 지역이 유명세를 타고 있다.
청주-하나마키 부정기편은 청주공항에서 오전 8시35분에 출발해 하나마키에 오전 10시40분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하나마키에서 오전 11시40분에 출발해 청주공항에 오후 2시 도착하는 일정이다. 탑승객 170명 전원 개별 관광객으로 구성됐다.
에어로케이는 오는 13일 청주-마닐라, 15일 청주-울란바토르에도 신규 취항한다.
청주-마닐라 노선은 주 3회(월·수·금) 일정으로 청주공항에서 오후 10시50분에 출발해 마닐라에 다음날 오전 1시35분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마닐라에서 오전 2시35분에 출발해 청주공항에 오전 7시15분에 도착한다.
청주-울란바토르 노선은 주 3회(수·금·일) 일정으로 청주공항에서 오후 9시35분에 출발해 울란바토르에 다음날 오전 12시5분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울란바토르에서 오전 2시5분에 출발해 청주공항에 오전 6시10분에 도착한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신규 기재 도입과 코로나 팬데믹 여객수요 회복에 발맞춰 청주국제공항 및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중국·일본·동남아 지역의 활발한 노선 확장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로케이는 오는 30일 인천국제공항에 처음 진입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취항하는 첫 번째 노선은 인천-나리타 노선으로, 주 7회 운항할 계획이다.
한국항공신문 박수경 기자(parksu11088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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