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5.14 14:47 작성자 : 조나연 (air24nycho@gmail.com)
효성은 공시를 통해 자사주 55만6930주(2.64%)를 대한항공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 = 대한항공 제공)
처분예정 금액은 약 331억원이며 거래는 다음 달 11일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딜)방식으로 이뤄진다.
효성은 지분 처분 목적에 대해 "전략적 협업 강화"라고 밝혔다.
한편 효성은 이날 이미 취득한 자사주 60만4691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20일이다. 소각 예정 금액은 약 219억원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지분 투자로 효성그룹의 기술경쟁력과 용역인력을 확보할 것으로 보고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향후 사업량 증대에 따른 전문 콜 센터 용역 인력과 인공지능(AI) 등 최신 상담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품질 제고를 기대해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조나연 기자 (air24ny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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