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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노조, 2024년도 임금교섭 회사위임... 노사상생 협약 체결

작성일 : 2024.05.14 14:56 작성자 : 조나연 (air24nycho@gmail.com)

대한항공이 대한항공노동조합과 노사 상생협약을 맺고 2024년 임금교섭 권한을 모두 회사에 위임했다.

대한항공은 대한항공노조와 서울 강서 대한항공 본사에서 노사상생협약식을 열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진에어도 마찬가지로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진에어 노조와 임금교섭 위임식을 열었다.

(사진 = 대한항공 제공)

이날 행사에는 우기홍 대한항공사장, 오필조 대한항공노조 위원장 등 노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노조는 이번 협약식에서 아시아나항공과의 성공적 기업결헙을 지원하고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2024년도 임금교섭권한을 회사에 위임했다.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은 "노동조합의 대승적인 결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을 목전에 둔 중차대한 시기를 잘 넘기고, 통합 항공사 출범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다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오필조 노조 위원장은 “이번 결정은 노사 상생문화를 새롭게 계승하고,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에 힘을 싣기 위한 것”이라며 “대한항공 직원들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사기 증진을 위해 회사에서 조속히 화답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노사상생 협약식을 통해 직원들의 고용안정 및 복리후생 향상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을 약속하고, 노동조합과도 긴밀히 협력해 가기로 했다.

한국항공신문 조나연 기자 (air24ny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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