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5.14 15:15 작성자 : 조나연 (air24nycho@gmail.com)
진에어는 8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 4303억 원, 영업이익 985억 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진 = 진에어 제공)
매출은 지난해 1분기보다 22.1%, 영업이익은 16% 증가한 수치이다. 당기순이익도 683억 원으로 13.8% 늘었다.
진에어는 "엔저 지속에 따른 일본 노선 호조와 겨울 성수기 동남아 노선 수요 증가가 호실적을 견인했다."며 이어 "인천-푸꾸옥 등 신규 취항 및 성수기 대비 공급 증대, 효율적 기재 운영을 통해 여객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에어는 "환율 변동성 확대와 유가 인상 등의 시장변화를 주시하여 수익성을 보전하는 동시에 최상의 고객 서비스 제공에 집중하겠다."며 "기재 도입, 신규 목적지 개발, 지방발 공급 확대, 인력확보 등을 통한 안정적 운송기반 서비스를 확고히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로써 진에어는 2022년 4분기 흑자 전환을 이룬 이후 여섯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항공신문 조나연 기자 (air24ny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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