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5.14 15:19 작성자 : 조나연 (air24nycho@gmail.com)
진에어는 7월 18일부터 인천-홍콩 노선에 393석 규모의 중대형기 B777-200ER을 투입해 주 7회 일정으로 운항을 재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 = 진에어 제공)
인천-홍콩의 운항 스케줄은 인천공항에서 밤 10시 20분에 출발해 현지시각으로 다음날 오전 00시 55분에 홍콩 국제공항에 도착하며, 홍콩에서는 오전 2시에 출발해 인천에 오전 6시 30분에 도착한다.
진에어는 재운항을 기념해 23일까지 항공운임과 부가서비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복항 첫 일주일간인 7월 18일부터 24일까지 운항하는 항공편은 20% 운임 할인, 7월 25일부터 10월 27일 사이에 운항하는 항공편에 대해서는 15% 할인을 제공한다.
또 B777-200ER 항공기에서 운영 중인 일반석보다 15cm 더 넓은 ‘지니플러스’ 좌석 3만원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할인 혜택 내용은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진에어 관계자는 "운항이 중단된 지 약 4년 8개월 만에 인천-홍콩 노선을 다시 운항하게 되었다."며 "이번 재운항으로 홍콩을 찾는 고객들의 여행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조나연 기자 (air24ny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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