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5.20 14:35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이 여객화장실 내 공기질 개선과 악취 저감을 위해 AI를 활용한 실내공기질 개선시스템을 도착장 화장실 2곳에 시범 구축했다.

(사진 = 제주공항 제공)
이번 시범 구축은 한국공항공사가 운영 중인 14개 공항 중에서도 제주공항이 유일하며, 화장실 공기질 개선시스템은 각 칸마다 설치된 공기청정살균기가 음이온을 발생시켜 미세먼지 및 악취를 저감한다.
이러한 시스템은 통합센서를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공기질 상태를 수집하고 분석해 AI 기반의 공기질 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범운영을 거쳐 효과가 입증될 경우, 이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제주공항의 화장실 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만든다.
김복근 제주공항장은 "하계 휴가철을 앞두고 화장실 내 공기질을 개선하여 여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제주공항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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