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5.21 15:04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에어부산이 부산과 코타키나발루를 잇는 노선을 개설한지 5주년을 맞이했다. 취항 이후 15만여 명의 이용객을 기록하며 이 노선은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사진 = 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이 코타키나발루 노선에 처음 취항한 것은 2019년 5월 22일로, 그 이후 매년 수천 명의 여행객이 이 노선을 통해 부산과 말레이시아를 오가고 있다. 특히, 에어부산은 이 노선을 통해 부산 김해공항을 출발지로 하는 유일한 정기 직항 노선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에어부산의 관계자는 "부산-코타키나발루 노선이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았던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것은 의미있는 시작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노선 선택지를 더욱 다양화하고 지역 관광산업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노선 확장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어부산은 이번 하계 스케줄에서 주 2회 운항하던 이 노선을 7월 4일부터 9월 1일까지 일시적으로 주 4회로 증편하는 등 노선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선 확장은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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