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5.24 17:25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24일 오후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사우디 데이터인공지능청 장관 압둘라 빈 샤라프 알 가므디와 만나 한-사우디 간 스마트도시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사진 = 국토부 제공)
이번 면담은 알 가므디 장관의 요청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최근 열린 인공지능(AI) 서울 정상회의에서의 각료세션 참석을 계기로 이뤄졌다.
사우디는 주요 정부 서비스의 디지털화를 통해 정부 효율성 증대와 도시 문제 해결에 집중하고 있으며, 특히 스마트도시 분야에서 한국의 선도적인 경험과 기술력에 관심을 갖고 있다.
한-사우디는 오랜 역사를 가진 핵심 파트너로, 최근에는 스마트도시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국토부는 앞으로 양국 간의 스마트도시 및 디지털트윈 프로젝트 등을 통한 협력 강화를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고자 한다.
박상우 장관은 "한국의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서비스 경험이 풍부하며, 이를 통해 양국 간의 협력이 더욱 발전할 것"이라며, 오는 9월에 열리는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를 통해 스마트도시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을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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