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5.30 13:34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한국공항공사가 국내 최초로 '디지털 트윈 기반의 시설물 통합 관리 방법 및 장치'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BIM 모델을 기반으로 하여 디지털 트윈 데이터가 관련 법규 및 사용자 요구사항을 충족하는지 여부를 평가하고, 공동정보관리환경(CDE)에 자동 등록하는 방식이다.

(사진 = 한국공항공사 제공)
해당 기술은 공항 및 기타 시설물 관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특히 정밀성 향상을 위한 오류 판별에 큰 도움이 된다.
한국공항공사는 이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설계조건과 법규를 준수하는 모델을 생성하고, 논리 규칙(Ruleset)을 개발하여 데이터 품질 검토를 자동화하는 등의 과정을 거쳤다. 이를 통해 기존의 수작업에 의한 품질 검토에서 발생하는 오류와 문제를 해결했다.
이번 특허 취득을 통해 한국공항공사는 전국공항 시설물의 디지털 관리 전환 및 신공항 건설의 BIM사업관리, 그리고 다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BIM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사장직무대행 이정기는 이를 통해 2030년까지 공공공사에 BIM을 전면의무화하는 정부정책에 적극 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한국공항공사는 공항분야 BIM의 선두주자로서 기술 개발 노하우와 원천기술을 활용하여 더 나은 시설물 관리를 실현하고자 한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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