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5.31 16:06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한국공항공사가 미국의 기체 제조사인 조비 에비에이션과 기술협력을 강화하여 국내 최초 도심항공교통(Urban Air Mobility, UAM) 상용화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 = 한국공항공사 제공)
공사는 SK텔레콤 및 한화시스템과 함께 'K-UAM'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추진 중이며, 이날 회의에서 조비 측의 기체 인증 및 양산 사업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알려졌다.
UAM은 승객이 프로펠러와 날개를 달고 수직으로 이착륙할 수 있는 비행체를 타고 이동하는 교통체계로, 일반적으로 '에어택시'로 불린다.
한국공항공사의 이정기 사장직무대행은 "조비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도심항공교통 시대에 대비할 것"이라며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조비와 함께 협력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공사는 UAM 기술 협력을 통해 도심 항공 교통 시스템의 안전성 및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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