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5.31 20:46 작성자 : 허윤예 (yvnli@naver.com)
에어프레미아가 대한항공과 인터라인을 맺고 미주 출발편의 연계 항공권을 판매를 시작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사진 = 에어프레미아 제공)
인터라인은 특정 항공사가 다른 항공사의 운항 구간을 자신의 운영 노선과 연계해서 판매하는 제휴 형태다. 여행객은 여러 항공사의 운항 구간을 하나의 티켓으로 구매할 수 있는 데다 환승할 때는 다시 체크인을 하거나 수하물을 찾을 필요가 없다. 항공사는 노선 확대와 환승객 유치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번 인터라인 협약으로 에어프레미아의 미주(뉴욕, LA, 샌프란시스코) 출발편 이용객은 인천을 거쳐 동남아•동북아로 이동시 대한항공 항공편까지 묶어 하나의 항공권으로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인터라인 항공권은 여행사를 통해 판매한다.
에어프레미아의 뉴욕 출발편은 대한항공의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베이징 ▲상하이 ▲홍콩 ▲방콕 등 8개 노선을 연계할 수 있다.
LA출발편은 인천을 거쳐 ▲방콕 ▲호찌민 ▲마닐라 ▲싱가포르 등 4개 노선으로 연결되며 지난 17일 새롭게 취항한 샌프란시스코는 인천-싱가포르 노선에 연결된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인터라인을 통해 자사 항공편 탑승객들에게 보다 폭 넓은 연결편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요 항공사들과 파트너십을 늘려 하늘길 확장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허윤예 기자(yvnli@naver.com)
Airnews Sponsor
주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