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6.03 15:10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한국공항공사와 김포공항은 (주)드림아스콘, 에스지이(주), 한밭산업(주), ㈜검단아스콘, ㈜누보켐인천 등의 5개 순환아스콘 생산업체와 폐아스콘 재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 = 한국공항공사 제공)
이번 협약에 따르면, 김포공항은 올해 건설현장에서 약 15,000톤의 폐아스콘을 생산업체에 무상으로 제공하여 폐기물 처리 비용을 절감하고, 업체는 이를 활용하여 순환아스콘을 제작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이는 양측이 상호 혜택을 누리며 상호 동반성장을 이루는 좋은 기회로 평가된다.
순환아스콘은 폐아스콘의 20~30%를 재활용하여 생산되며, 도로포장용으로 사용된다. 이는 환경보호와 순환경제를 실천하는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김포공항의 폐아스콘 자원순환 사업의 성과를 모니터링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국 공항의 건설폐기물이 자원으로 재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순환경제를 실천하기 위한 ESG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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