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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2024년 레디 코리아 훈련 실시로 위기상황 대비 강화

작성일 : 2024.06.07 12:40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2024년 레디 코리아 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 =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이번 훈련은 신종·복합 재난의 발생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항공기 관련 복합 재난에 대비한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인천공항 내 활주로에서 착륙 중이던 여객기가 활주로를 이탈해 승객용 버스와 충돌하고 화재와 폭발이 발생한 상황을 시뮬레이션하여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를 비롯한 21개 기관 약 370 명이 참여했다.

훈련 참여자들은 훈련 시나리오에 따라 즉각적인 상황전파, 화재 진압, 인명 구조, 구호물자 제공, 피해자 및 유가족 지원 등 위기 대응체계를 가동하며 실전과 유사한 상황을 대비했다.

이번 훈련을 통해 인천공항과 참여기관은 위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각 기관의 역할을 숙지함으로써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이를 통해 안전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다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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