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6.14 13:25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세계 해양의 날'을 맞아 12일 인천공항 인근의 무의도 해변에서 '해안가 쓰담쓰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 = 인천공항공사 제공)
이번 봉사활동에는 인천공항에 상주하는 22개 기관의 직원인 '인천공항 합동 자원봉사단(ICN V-앰배서더)'과 인천광역시 자원봉사센터의 봉사자 등 총 6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무의도 내 하나개 해수욕장을 방문하여 해양 탐방로 및 해변 주변의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 해변은 인천에서 대표적인 해수욕장 중 하나이지만, 최근 백패킹 등으로 인해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쓰레기가 쌓여있는 상황이다. 봉사활동 이후에는 참여자들이 멸종 위기에 처한 해양 생물에 관한 퀴즈를 풀며 해양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이학재 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공항 주변 환경정화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 3월에 발족한 인천공항 합동 자원봉사단 'ICN V-앰배서더(Ambassadors)'는 인천공항 및 주변에서 근무하는 80명의 상주직원으로 구성되어 매월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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