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6.17 13:50 작성자 : 박수경 (parksu110889@gmail.com)
티웨이항공은 '모바일 기프트카드'가 출시 1년만에 2만 5000장(3월말 기준)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사진 = 티웨이항공 제공)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4월 모바일로 선물을 주고받는 소비 흐름에 발맞춰, 국내 항공사 최초로 잔액 관리형 모바일 기프트카드를 선보인 바 있다.
티웨이항공의 모바일 기프트카드는 5만원과 10만원, 30만원, 50만원 등 총 4종으로 출시됐다. 국내선과 국제선 관계없이 티웨이항공의 홈페이지와 앱(웹)에서 항공권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부가 서비스, 수수료 등도 결제가 가능하다.
노선별로 국내선은 김포-제주, 대구-제주, 김포-부산, 국제선은 인천-다낭, 대구-오사카(간사이), 인천-시드니 노선 순으로 기프트카드 사용이 많았다. 또 장거리일수록 고액권 사용이 두드러지는 경향을 보였다.
티웨이항공 잔액 관리형 모바일 기프트카드는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하고 남은 금액은 언제든지 다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G마켓, 11번가, 위메프, 티몬, 옥션, SSG.COM 등 주요 쇼핑몰에서 3%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모바일을 통해 기프트카드를 선물하는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티웨이항공의 잔액 관리형 기프트 카드의 판매량 역시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편의 증대를 위한 다양한 부가 상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박수경 기자(parksu11088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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