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6.20 16:01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대한항공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중국 및 일본 노선을 재개하고 증편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사진 = 대한항공 제공)
이번 조치는 고객의 여행 수요 회복에 맞춰 이루어졌으며, 주요 재개 및 증편 노선으로는 부산-상하이 간 운항을 7월 1일부터 주 7회, 제주-베이징 간 운항을 같은 날부터 주 7회로 다시 시작한다.
또한, 인천-허페이 간 주 5회 운항은 8월 19일부터, 부산-베이징 간 주 6회 운항은 9월 16일부터, 인천-쿤밍 간 주 4회 운항은 10월 14일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이미 운항 중인 일부 중국 노선은 더욱 증편될 예정이다.
인천-옌지 간 주 3회 운항은 이미 1일부터 확대되어 매일 운행 중이며, 인천-다롄 간은 7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주 11회로 임시 증편된다. 인천-톈진 간 운항은 8월 5일부터 10월 20일까지 매일 2회로 증가하며, 인천-울란바타르 간 주 8회 운항으로 확대된다.
또한, 최근 증가하는 일본 여행 수요에 대응하여 제주-도쿄(나리타) 간 주 3회 운항이 7월 19일부터 10월 25일까지 재개된다. 인천-오카야마 간 주 3회에서 5회로, 인천-가고시마 간도 주 3회에서 5회로 증편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러한 스케줄 조정을 통해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여기며, 해외 여행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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