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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KE189편 기체 결함으로 인한 회항 및 19시간 지연

작성일 : 2024.06.25 13:01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대한항공 KE189편(B737-8) 항공기가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하던 중, 기체 결함으로 인해 회항했다.

(사진 = 대한항공 제공)

이륙 후 약 50분이 지난 제주도 상공에서 '여압계통 이상' 경고가 발생했다. 여압계통은 항공기 내부 압력을 조절하는 장치이다.

대한항공은 안전을 우선시하여 항공기를 회항 결정하였고, 항공기는 오후 7시 38분 인천공항으로 돌아왔다. 이 과정에서 회항 직전에 고도를 낮추는 동안 일부 승객 15명이 고막 통증과 과호흡 증상을 호소했으며, 이 중 13명이 착륙 후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다행히 크게 다친 환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항으로 인해 KE189편은 23일 오전 10시 30분에 다시 운항됐다. 이는 타이중 공항의 운영 제한 시간을 피하기 위한 조치였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승객들에게 발생한 불편을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숙박을 제공하여 최소한의 불편을 덜어드릴 계획이다. 정확한 회항 경위를 조사하고, 기체 점검 후 필요한 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승객들에게 장시간의 지연과 불편을 초래한 바 있으며, 대한항공은 안전 우선의 원칙을 준수하며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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