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6.25 13:22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개최된 'FTE 수하물 혁신 전문가그룹 포럼'에 참여하여 스키폴공항 등 세계 주요 공항과 함께 '수하물 혁신 협동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어제(24일) 발표했다.

(사진 = 인천공항공사 제공)
FTE(Future Travel Experience)는 항공산업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한 전 세계 정보 공유 플랫폼으로, 기술 교류와 전문가 그룹 운영을 통해 혁신을 촉진하고 있다.
이번 협동 프로그램 'Boost(부스트)'는 인천공항을 포함한 여러 공항이 공동으로 기술 개발과 정보 교류를 통해 미래 수하물 처리 기술을 선도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인천공항, 스키폴공항, 아비뇰공항 등의 주요 참여 공항 관계자들이 참석한 발족식에서는 협동 프로그램의 역할, 기술 및 정보 교류 방법 등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졌다.
공사의 박금암 기계시설처장은 협약서에 공동 서명하였으며, 각 공항은 대형 위탁 수하물 처리 로봇 시스템 등의 혁신 사업을 발표했다. 이번 협동 프로그램은 수하물 혁신 로드맵 수립과 혁신프로젝트 개발을 통해 상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인천공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수하물 처리 정확도를 자랑하며, 앞으로도 세계 주요 공항과 협력을 강화하고 혁신 기술 도입에 주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공항 운영 분야의 세계 표준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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