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7.03 18:59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데이터마케팅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인천공항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 = 인천공항공사 제공)
이번 협약은 인천공항의 여객 프로세스 최적화와 운영 효율화를 목표로, 빅데이터 기반 시뮬레이션 및 자원 최적화 알고리즘 개발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사는 특히 출국, 입국, 환승 과정에서의 데이터 기반 시스템을 통해 여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항공 및 지상 교통 흐름 관리를 통합하는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천공항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해외 공항 사업 진출에도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고자 한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항 이용자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며, 전 세계 공항들과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제2기 사내벤처에서 개발한 흐름 최적화 알고리즘을 제품화하는 작업에도 데이터마케팅코리아와 협력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인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이번 협약이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의 중요한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의 공항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서비스와 제품을 개발하고, 해외 공항사업에서도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공항의 미래 지향적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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