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7.09 14:41 작성자 : 박수경 (parksu110889@gmail.com)
델타항공이 뉴욕 존 F. 케네디(JFK) 국제공항에 델타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객을 위한 델타 원(Delta One) 라운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사진 = 델타항공 제공)
뉴욕을 방문하는 승객들은 델타항공의 비즈니스 클래스인 델타 원의 최고급 서비스를 공항에서 경험할 수 있게 됐다.
JFK 공항 터미널 4의 A 콩코스와 B 콩코스 사이에 위치한 델타 원 라운지는 약 1096평으로 델타 스카이 클럽 중 최대 규모이자 최초의 비즈니스 클래스 전용 라운지이다.
프리미엄 여행을 위해 고급 식사, 스파 급 웰니스 트리트먼트, 발렛 서비스 등 다양한 경험 및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클로드 루셀(Claude Roussel) 델타항공 스카이 클럽 및 라운지 경험 담당 부사장은 “델타항공 팀은 델타 원 라운지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잊지 못할 경험을 하는 데 빈틈없도록 노력했다”면서 “이번 라운지는 편의시설부터 식품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전반적인 라운지 서비스 품질에 대한 기대를 한 층 높였다”고 말했다.
한편, 델타항공은 작년에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국제공항(MSP)에서 새로운 라운지 MSP-G클럽을 선보이는 등 전반적인 여행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공항 시설 현대화 및 확장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올해 말에는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X) 및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BOS)에도 델타 원 라운지를 개설해 고객 여정의 시작부터 끝까지 프리미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항공신문 박수경 기자(parksu11088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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