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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보잉 787-10 '드림라이너' 도입으로 새로운 항공 시대 열다

작성일 : 2024.07.22 13:45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대한항공이 차세대 주력기종인 보잉 787-10을 도입하고, 이를 인천 - 일본 도쿄 나리타 노선으로 첫 운항할 예정임을 밝혔다.

(사진 = 대한항공 제공)

보잉 787-10은 현존하는 보잉 항공기 중 가장 진보된 모델로, 최첨단 기술이 집약되어 있다. 탄소복합소재를 적용하여 내구성을 높이고, 기존보다 연료 효율성이 20% 이상 개선되었으며 탄소 배출량도 20% 이상 줄였다.

드림라이너라는 애칭을 가진 787 시리즈 중에서 가장 큰 동체 길이를 자랑하며, 승객과 화물을 15% 더 많이 운송할 수 있는 특징을 갖추고 있다. 새로운 기내 인테리어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며, 프레스티지클래스 36석과 이코노미클래스 289석을 포함해 총 325석으로 구성된다.

대한항공은 이번 1호기 도입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총 20대의 787-10을 운용할 계획이며, 우선적으로 국제선 단거리 노선에 투입한 뒤 캐나다 밴쿠버 노선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밴쿠버는 한국과 캐나다 사이의 여행 수요 외에도 동남아시아에서의 환승 수요를 많이 받는 도시이다.

운항 부문에서는 경력 있는 787-9 기장들을 우선 투입하고, 승무원들에게도 기종에 대한 심화 교육을 실시하여 안전 운항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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