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Home > 교육

대한항공, 할리스와 원두 공급 계약 체결… 국제선 여행자에게 새로운 커피 경험 제공

작성일 : 2024.07.22 14:04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대한항공이 할리스와의 원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 계약은 대한항공이 국제선 이코노미 좌석 승객을 위해 제공하는 원두 커피를 발전시키고자 한 결과다.

(사진 = 대한항공 제공)

지난해 말부터 신규 원두 공급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노력한 대한항공은 시음 테스트를 거쳐 할리스를 최종 선택했다. 이는 할리스가 연간 1700톤 이상의 원두를 로스팅할 수 있는 로스팅센터와 국제공인인증 커피 감별사(Q-Grader)를 보유한 점이 주된 이유로 꼽혔다.

할리스가 대한항공에 제공하는 분쇄 원두는 중남미 지역에서 수확된 생두를 배합해 만들어졌다. 이로 인해 원두는 고소함을 끌어올리고, 적절한 단맛과 산미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할리스 원두로 내려지는 커피는 7월부터 대한항공의 중장거리 국제선 이코노미 좌석 승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할리스 관계자는 "앞으로 할리스는 매장을 넘어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들과 만나고, 글로벌 시장에서 K-커피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계약은 대한항공과 할리스가 서로의 강점을 결합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국제선 여행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시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기사 제보 받습니다]

한국항공신문에서는 독자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항공과 관련이 있는 뉴스, 사진이나 영상을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기사 제보 바로가기

[저작권자ⓒ 한국항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irnews Spons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