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7.25 11:15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인천공항공사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분기(3~6월) 해상-항공(Sea&Air) 복합운송 실적이 이전 분기 대비 64.2% 증가한 3만1644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중국과 미주지역 등에서의 신규 화주 마케팅 활동 덕분으로 이루어졌다.

(사진 = 인천공항공사 제공)
해상-항공 복합운송은 중국을 출발지로 99.6%의 비중을 차지하며, 도착 항만으로는 인천항(37.3%), 군산항(31.8%), 평택항(30.4%)이 주를 이루었다. 주요 목적지로는 미주(41.6%)와 유럽(32.1%)이 지속적으로 높은 수요를 보였다.
특히 인천공항은 동반성장을 위해 중국계 전자상거래 기업들의 시장 다각화 노력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하반기에는 동남아시아 및 중동, 남미 등으로의 전자상거래 화물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최근 지리적 접근성과 빠른 운송 시간을 강조하며, 인천항, 군산항, 평택항 각 항만으로부터의 운송시간을 분석한 결과, 인천항이 가장 짧은 총 평균 소요시간 4시간 39분을 기록했으며, 실제 공항 도착시간에서는 군산항이 최고의 성과를 보였다.
이학재 사장은 "항공화물 물류 업계의 변화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어, 신속한 사업모델 전환이 필수적임을 감안하여 앞으로도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글로벌 항공화물 업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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