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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행안부와 미래형 주차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작성일 : 2024.07.26 13:49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인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25일 공사 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행안부)와 ‘주소기반 주차정보 구축 및 주차내비게이션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 = 인천공항공사 제공)

협약식에는 공사 유구종 운영본부장과 행안부 김민재 차관보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행안부가 구축한 ‘주소기반 주차정보’를 공사의 주차 관제시스템과 실시간으로 연계하고, 공항 주차장 내에 주소정보 안내시설을 설치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주차내비게이션 서비스 모델’을 실증하기 위한 제반 사항을 지원하게 된다.

‘주차내비게이션 서비스’는 실시간으로 주차 가능한 주차면수와 위치를 안내하는 내비게이션 서비스로, 주차면, 주차구획, 주차 관련 시설 등의 공간정보에 사물주소를 부여하여 주차 관제시스템과 연계하는 방식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여객들은 공항 주차장 입구까지의 경로와 함께 주차장 내 주차 가능한 면의 위치, 나아가 체크인 카운터까지의 이동 경로까지 안내받을 수 있어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주차정보 구축 사업의 대상 지역은 제1, 2여객터미널 주차장으로 총 2만 7654면이며, 주차내비게이션 실증 사업은 제1여객터미널 단기주차장(4614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안부는 연말까지 이 서비스를 통해 주소기반 주차정보의 범용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유구종 공사 운영본부장은 “행정안전부의 새로운 주차 서비스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공항 주차장을 이용하는 여객들의 편의를 크게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천공항을 방문하는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공항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주차 서비스 개선에 한층 더 가까워지며, 여객들에게 향상된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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