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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여파로 증시 약세 지속

작성일 : 2024.12.09 13:26 작성자 : 김지윤 (petedu@naver.com)

올해 하반기 국내 증시는 약세를 지속하며 비상계엄이라는 악재로 추가 타격을 받았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일 비상계엄 이후 4일부터 6일까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전체 상장 종목의 약 36%가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특히 정책 관련 테마주들이 직격탄을 맞아 대왕고래 사업주와 원전주 등이 하락했다. 코스피는 사흘간 2.88% 하락했고, 코스닥은 4.27% 급락하며 외국인 순매도도 1조 원을 넘겼다. 

반면, 정치적 불확실성 속에서 일부 정치 테마주와 경영권 분쟁 종목은 신고가를 경신했다. 

증권가에서는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까지 약세장이 지속될 가능성을 전망하면서도 코스피 하단은 지지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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