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2.12 13:16 작성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12일 장애예술인 표준전시장 '모두미술공간'을 개관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 마련된 이 공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로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장으로 설계됐다.
전시 공간(911㎡)과 소통 공간(485㎡)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애 유형별 접근성을 고려한 기획전시와 대관 전시를 지원한다.
개관전 '감각한 차이'는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감각과 창의성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내년 2월 7일까지 진행된다.
소통 공간에서는 장애예술인의 창작과 교류를 돕는 프로그램과 전문예술교육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장애예술인에게는 대관 우선권과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협력 사업과 예술 담론의 장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용호성 문체부 차관은 "모두미술공간이 예술의 경계를 허물고 장애예술인들이 더 많은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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