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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국내 첫 메가 캐리어 탄생

작성일 : 2024.12.12 13:29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의 지분 63.9%를 인수하며 두 항공사의 합병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이번 합병으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최대 주주가 되어 자회사로 편입, 약 4년간의 인수 과정에 종지부를 찍었다. 

두 회사는 2026년 말까지 각자 브랜드로 운영되며, 저비용항공사(LCC) 통합 작업도 병행될 예정이다. 

중복 노선은 통합해 신규 노선 취항을 유도하고, 출발시간 조정 등을 통해 소비자 선택권 확대 방안도 추진된다. 아프리카·중남미 등 신규 국제선 확대 지원도 계획 중이다. 

합병으로 탄생할 ‘메가 캐리어’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항공권 가격 상승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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